경기도 오산시 시장길 63
오산의 세마쌀로 빚은 고도수 탁주는 첫 향부터 견과류의 고소함이 가득하다. 인공 탄산 없이도 부드러운 질감 속에서 깊은 쌀의 풍미가 차근차근 펼쳐지며, 12도의 도수가 전혀 날카롭지 않다. 견과류 안주나 담백한 두부 요리와 함께할 때 그 진가가 드러나는 수제 막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