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신촌길 9
부드럽게 피어오르는 바닐라 향과 은은한 쌀의 단내가 첫 모금을 감싸며, 적당한 탄산감이 입안을 상쾌하게 깨운다. 전통 누룩의 자연 발효로 만들어진 깔끔한 단백함이 기름진 전과 김치의 진한 맛을 균형있게 중화시켜준다. 마지막에 남는 연한 누룩향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