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역길 26, 상일빌딩 2층 201호
양평 통밀의 고소한 향이 첫 모금부터 코끝을 스친다. 53도의 높은 도수에도 목 넘김이 부드럽고, 밀의 단맛이 혀끝에서 천천히 번진다. 삼겹살의 기름기와 곱창의 쫄깃함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강렬함이 매력적이다. 소주잔에 담긴 투명함 속에 밀밭의 온기가 숨어있다.
경기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