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시 시장길 63
세마쌀만의 깔끔하고 순수한 곡물향이 첫인상을 장식하며, 인공적인 탄산 없이도 자연스러운 부드러움이 입안을 감싼다. 누룩과 물, 쌀만으로 빚어낸 정직한 맛은 가공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단맛을 선사한다. 홍어나 오징어무침 같은 강한 맛의 해산물과 만나면 서로를 돋우며 깊은 조화를 이룬다. 마지막까지 깔끔하고 개운한 뒷맛이 음식과의 균형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