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 구성면 부항로 2156
비단처럼 매끄러운 유백색이 잔을 채우며 찹쌀과 멥쌀의 조화로운 단맛이 입안을 감싼다. 전통 누룩만으로 발효시켜 깊은 풍미를 품었으며, 은은한 탄산감이 상쾌함을 더한다. 파전이나 보쌈의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김치찌개와 함께하면 발효의 깊이가 배가된다. 부드러움 속에 담긴 쌀의 진짜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