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 법전면 법전로 87
낮은 도수에도 불구하고 깊고 풍부한 곡물의 풍미가 입안을 가득 채우며, 전통 고두밥과 종국으로 만든 정통 발효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질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마치 옛날 할머니가 빚어주신 술을 마시는 듯한 따뜻함을 선사하죠. 한식 전반과 무난하게 어울리며, 특히 집밥과 함께할 때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곡물의 고소한 여운이 편안하게 마무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