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양조장
서울 마포구 양화진4길 17
대표 제품 (4)
연희유자
탁주유자의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막걸리의 부드러운 쌀맛과 어우러져 밝고 활기찬 풍미를 만들어냅니다. 찹쌀과 멥쌀로 두 번 빚어 깊은 바디감을 가지면서도 유자의 산뜻함이 전체적인 균형을 잡아줍니다. 약간의 탄산감과 함께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청량감이 매력적이며, 파전이나 기름진 음식과 함께하면 유자의 산미가 느끼함을 말끔히 씻어내는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연희장미
탁주장미꽃잎이 선사하는 우아한 분홍빛과 은은한 꽃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찹쌀과 멥쌀이 빚어낸 부드러운 질감 위로 장미의 달콤함이 살포시 내려앉는다. 새콤달콤한 맛의 균형이 절묘하여 중식 요리의 기름진 맛과 잘 어울린다. 꽃잎처럼 섬세하게 퍼지는 향이 마지막까지 기억에 남는다.
연희매화
기타체리처럼 새콤달콤한 매화 향이 코끝을 간질이며, 찹쌀의 부드러운 단맛과 어우러져 봄날의 상쾌함을 선사합니다. 전통 누룩 발효로 만든 깔끔한 탁주에 매화의 과일향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마치 꽃잎이 떠다니는 듯한 우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훈제연어나 크림치즈와 함께하면 산뜻한 산미가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죠. 봄꽃이 입안에서 피어나는 순간입니다.
연희민트
기타신선한 민트 잎이 떠오르는 청량한 향과 함께 쌀의 고소한 단맛이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동동주 베이스에 민트를 더한 이 탁주는 첫 모금부터 시원하게 목을 타고 넘어가며, 은은한 발효의 깊이감도 놓치지 않았죠. 크림 파스타나 리조또의 진한 맛을 상쾌하게 중화시켜주며, 여름 오후나 매운 음식과의 조합도 완벽합니다. 민트향이 남기는 시원한 여운이 오래도록 입안을 맴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