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독점길 13
국산 수수로 빚은 39도 증류주. 전통 누룩과 긴 발효 과정을 거쳐 탄생한 이 고량주는 수수 특유의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중국 바이주보다 부드러운 목넘김과 은은한 곡물향이 매력적이다. 삼겹살이나 육회 같은 고기 요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한 잔에 담긴 한국 곡물의 순수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