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스팜
잣의 고소하고 달콤한 향이 첫 모금부터 코끝을 자극하며, 찹쌀과 멥쌀의 조화가 만든 부드러운 바디감이 입안을 채운다. 두 번 빚기로 깊어진 맛은 잣의 기름진 풍미와 곡물의 구수함이 절묘하게 균형을 이룬다. 매콤한 제육볶음이나 떡볶이와 마시면 잣의 단맛이 매운맛을 달래주며, 특별한 날의 식사에 어울리는 향긋한 여운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