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내촌면 용포길 31-25
메밀의 거친 향이 코끝을 스치며 강원도 산간의 청량함을 전한다. 홍천쌀과 메밀이 만나 45도의 강렬함 속에서도 은은한 곡물의 단맛이 피어난다. 입안을 채우는 묵직한 질감과 함께 메밀 특유의 쌉싸름함이 길게 여운을 남긴다. 차가운 겨울밤, 한 잔으로도 충분한 깊이를 선사한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촌면 아홉사리로 1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