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 한산면 한마로 34
찹쌀의 끈적한 질감을 잊게 하는 깔끔한 첫맛과 함께 누룩이 만들어낸 복합적인 향이 천천히 펼쳐진다. 100일간의 긴 발효 과정을 거쳐 탄생한 16도의 소곡주는 단맛과 산미가 조화롭게 균형을 이룬다. 매콤한 김치찜이나 돼지고기 요리의 기름진 맛을 중화시키며, 깊은 여운이 오래도록 입안에 머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