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157
청포도의 생생한 산미가 첫 모금부터 입안을 깨운다. 풋사과의 상큼함과 청량한 미네랄감이 어우러져 깔끔하고 드라이한 맛을 선사한다. 광어 세비체나 흰살 생선회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유린기 같은 새콤달콤한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상쾌함이 지속되는 시원한 마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