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목넘가는길 52-5 (일반공장) (우 : 59557)
고흥 유자의 향긋한 오일이 첫 모금부터 코끝을 자극한다. 지역 쌀의 부드러운 단맛이 유자의 새콤함과 만나 상큼하면서도 둥글게 마무리된다. 치즈보드나 견과류 타르트와 곁들이면 과일의 산미가 고소함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봄날 오후,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기 좋은 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