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 지곡면 지곡창촌길 3
덕유산 야생 머루가 선사하는 깊고 진한 자주빛 빛깔. 16도의 풍부한 바디감 속에 머루 특유의 떫은 단맛과 산뜻한 산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전통 한정식의 나물반찬이나 담백한 생선회와 곁들이면 과실주의 자연스러운 향이 음식의 깊이를 더해준다. 입안에 오래 머무는 산머루의 진솔한 맛이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