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 대마면 동삼로 699
투명한 액체에서 고소한 보리향이 은근히 피어오른다. 보리누룩과 쌀의 저온발효로 만들어진 이 소주는 30도의 적당한 도수로 부담 없는 목넘김을 선사한다. 삼겹살이나 곱창처럼 기름진 안주와 완벽한 궁합을 이루며, 매콤한 골뱅이무침과도 조화롭다. 깔끔한 뒷맛이 다음 잔을 부르는 매력적인 소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