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 면천호 성하로 250
진달래꽃잎의 은은한 향이 공기 중에 퍼진다. 찹쌀의 진한 감칠맛과 꽃의 섬세한 단맛이 18도 도수의 강인함을 부드럽게 감싼다. 두부 요리나 담백한 안주와 마시면 진달래의 우아한 향이 더욱 도드라진다. 높은 도수에도 목 넘김이 거칠지 않다. 봄의 정취를 한 방울에 농축한 우아함의 극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