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 원댕이길 2-65
들국화와 오미자, 구기자가 어우러진 복합적 향이 코끝을 스친다. 솔잎의 청량감과 매실의 새콤함이 쌀의 부드러운 단맛과 조화를 이룬다. 갈비구이나 양념육류와 만나면 약재의 쓴맛이 고기의 기름기를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13도의 적당한 도수로 식사주로 부담 없다. 자연이 빚어낸 건강한 풍미의 완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