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 계곡면 덕정리 123
해남의 찹쌀이 빚어내는 황금빛 청명함. 입안에서 펼쳐지는 부드러운 단맛과 깔끔한 여운이 궁중의 우아함을 떠올리게 한다. 전통 누룩 발효가 만들어낸 은은한 곡물향이 코끝을 자극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복합적인 풍미가 인상적이다. 구절판처럼 색다른 재료들의 조화와 어우러지며, 한식의 섬세함을 돋보이게 하는 완벽한 동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