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 지곡면 지곡창촌길3
청정한 지리산 솔잎이 빚어내는 은은한 송향이 첫 모금부터 코끝을 감싸며, 백미의 부드러운 단맛과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자연 발효가 만든 맑고 청량한 맛은 기름진 음식의 무거움을 깔끔하게 씻어내며, 여름 저녁 테라스에서 바베큐와 함께 마시기 좋다. 솔향이 남기는 상쾌한 여운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